KITECH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베트남 뿌리기술 교육 역량 키운다 – 현지 뿌리산업 인력양성대학 교원 초청 연수 운영

  • 작성일자

    2026-08-31 15:58
  • 조회수

    22
  • 담당부서

    뿌리산업진흥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13박 14일간 베트남 양성기관 교원 19명을 대상으로 제1차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KOICA 「베트남 전쟁피해 집중지역 취약계층 및 청년층 취업연계형 직업교육훈련 지원사업('23~'29)」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응에안 한베산업기술대학(VKC)과 박장 한베기술대학(VKTech)에서 금형, 정밀가공, 용접을 담당하는 교원들이 참여하였다. 

학생을 직접 가르치는 교원이 역량을 갖추면 그 효과가 현지 교육과정 전반으로 확산되는 만큼, 이번 연수는 교원 대상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한국금형기술교육원(경기 시흥)을 주 거점으로 이론 강의와 실습, 산업현장 견학으로 구성되었다. 

이론 강의는 교원들이 귀국 후 동일한 교재로 직접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NCS 기반 뿌리기술 과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실습에서는 유동해석과 사출금형 분해조립, 성형조건 설정을 다루었다. 

산업현장 견학은 우수뿌리기업 디팜스테크, 외국인 뿌리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전주비전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센터, HD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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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마지막 날에는 기관별, 분야별 6개 그룹이 귀국 후 1년 이내 실행할 액션플랜을 수립하여 발표하였다. 

액션플랜에는 교안 표준화, 안전점검 절차 도입, 현지 기업과의 협력 확대 등 현지 교육과정 개편으로 이어질 실행계획이 담겼다. 

참가 교원 19명은 전원 수료하였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평균 4.69점(5점 만점, 응답률 100%)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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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베트남 현지에 뿌리기술 숙련기능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양성된 인재를 베트남과 한국 양국의 일자리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를 마친 교원들이 한국의 NCS 체계를 현지 교육에 적용하면, 이들에게 배운 학생들은 한국 뿌리기업의 작업 표준과 안전 기준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현지 인력 확보로 이어질 뿐 아니라, 인력난이 이어지는 국내 뿌리업계에 안정적인 숙련인력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국내 뿌리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베트남 양성기관과의 뿌리기술 인력양성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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