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천, 제조업 지키기…‘뿌리산업’ 지원 대폭 확대
작성자 관리자 담당부서 등록일 2018-12-27
뉴스출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2401071627318001
담당부서 문화일보

금형·주조 등‘주요산업 기반’  13개 産團내 2300여개 기업 
채용업체에 근로환경 개선금 
근로자에는 경력형성 장려금 
市 산하에 ‘일자리 희망센터’  개설 

인천시가 흔들리는 ‘뿌리 산업’을 지키기 위해 내년부터 지원책을 대폭 확대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 13개 산업단지 내 뿌리 산업 기업체는 2300여 개로, 전체 입주기업 가운데 24%의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열악한 근무환경 탓에 종사자 수는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

금형과 주조 등 전통 제조업 기반의 뿌리 산업은 인천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전략사업으로 육성하려는 항공기와 자동차 산업 등과 밀접하게 연관

이 때문에 시는 ‘뿌리 산업 평생일자리창출’ 사업에 내년도 12억8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부터 산업단지 내 금형과 주조·용접·표면처리 등 뿌리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신규 취업한 근로자의 경우 1년간 매월 15만~30만 원의 ‘경력형성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만 60세로 정년퇴직하는 숙련공의 고용을 연장한 기업에 대해서도 근로자 1인당 30만 원의 임금을 보조

이 밖에도 뿌리 산업 업체와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시 산하에 ‘뿌리산업일자리 희망센터’를 두고 생산적인 가치관과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평생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인식개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명 이상 신규 채용을 늘린 뿌리 기술 제조업체에는 최고 4000만 원의 근로환경 개선금도 지원

 

출처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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